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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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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투자 1년, 처음과 달라진 것들 소액 투자 1년, 처음과 달라진 것들소액 투자를 시작하면서 이 시리즈를 써왔다. CMA 통장부터 시작해서 채권, 금, 연금저축, IRP, ISA, ETF, 분배금까지 하나씩 경험하고 기록했다. 돌아보면 처음과 지금이 꽤 많이 달라졌다.처음엔 묻지마 투자였다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그냥 오를 것 같으면 샀다. 아무 기준도 없었다. 수익이 안 나고 마이너스가 나면 조급해져서 물타기를 했다. 평균 단가를 낮추면 회복이 빠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기준 없는 물타기는 오히려 더 크게 잃는 결과로 이어졌다. 손실이 커지면 더 당황해서 또 물타기를 하고, 그게 반복되는 악순환이었다. 멘탈 관리가 전혀 안 됐다. 계좌가 조금만 빨개지면 불안하고, 조금만 파래지면 팔고 싶었다. 수익이 나도 더 오를까봐 못 팔고, 손실이..
소액 투자 매도 원칙 기록: 수익 실현 기준과 국내 종목 순환 경험 소액 투자 매도 원칙 기록: 수익 실현 기준과 국내 종목 순환 경험주식을 매수하는 것보다 어려운 게 적절한 시점에 수익을 확정 짓는 매도였다. 소액으로 투자하다 보면 주가가 오를 때는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매도 타이밍을 놓치고, 내릴 때는 손실이 싫어서 그냥 들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감정적인 판단을 줄이려면 내 나름의 매도 기준이 필요했다.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는 수익률이 10% 안팎에 도달하면 정리하는 방식을 쓰고, 국내 주식은 소액이라도 짧게 회전시키는 방식을 적용해봤다. 직접 써보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해 보려 한다.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매도 기준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는 매일 소액을 적립하며 평단가를 관리하는 게 목적이지만, 목표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수익을 확정하지 않으면 변동성에 그대..
소액 투자 후 가장 힘들었던 건 수익보다 멘탈 관리였다 소액 투자 후 가장 힘들었던 건 수익보다 멘탈 관리였다소액 투자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종목 선택이 아니었다. 감정 조절이었다. 1편부터 7편까지 경제 뉴스 활용법, 자금 분리, 매수 원칙 같은 것들을 정리했는데, 솔직히 그 원칙들을 실제로 지키는 게 제일 어려웠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막상 계좌가 빨개지면 그게 잘 안 됐다. 원칙을 세워놓고도 감정이 앞서서 무너지는 일이 반복됐다. 자본금이 적으니까 작은 등락에도 수익률이 크게 흔들렸고, 그때마다 감정적인 판단을 내리는 일이 반복됐다. 5만 원이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처음엔 엄청 크게 느껴졌다.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 그때는 그게 전부였다. 그 경험들을 정리해보려 한다. 내가 자주 반복했던 실수들투자하면서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는 내 모습을 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