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버리지 ETF, 천 원씩 시작해서 익절 기준을 세우기까지 레버리지 ETF, 천 원씩 시작해서 익절 기준을 세우기까지레버리지 ETF를 시작한 건 수익을 노린 게 아니었다. 주식 시장이 얼마나 무서운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던 거였다. 변동성이 가장 큰 게 레버리지니까, 레버리지로 시작하면 시장의 움직임을 가장 빠르게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었다. 무서운 걸 먼저 경험하면 일반 주식은 덜 무섭지 않을까 싶었고, 그 당황함을 소액으로 미리 겪어두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었다.문제는 자본이었다. 그때 내 전체 자산이 40만 원이었다. 그중에 10만 원을 환전해서 레버리지 ETF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한국에서는 레버리지 상품을 사려면 통장에 천만 원이 있어야 한다. 40만 원으로는 시작조차 할 수 없는 거였다. 근데 미국 주식은 달랐다. 소수점 투자가 가능했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