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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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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천 원씩 시작해서 익절 기준을 세우기까지 레버리지 ETF, 천 원씩 시작해서 익절 기준을 세우기까지레버리지 ETF를 시작한 건 수익을 노린 게 아니었다. 주식 시장이 얼마나 무서운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던 거였다. 변동성이 가장 큰 게 레버리지니까, 레버리지로 시작하면 시장의 움직임을 가장 빠르게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었다. 무서운 걸 먼저 경험하면 일반 주식은 덜 무섭지 않을까 싶었고, 그 당황함을 소액으로 미리 겪어두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었다.문제는 자본이었다. 그때 내 전체 자산이 40만 원이었다. 그중에 10만 원을 환전해서 레버리지 ETF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한국에서는 레버리지 상품을 사려면 통장에 천만 원이 있어야 한다. 40만 원으로는 시작조차 할 수 없는 거였다. 근데 미국 주식은 달랐다. 소수점 투자가 가능했고, ..
소액 투자 매도 원칙 기록: 수익 실현 기준과 국내 종목 순환 경험 소액 투자 매도 원칙 기록: 수익 실현 기준과 국내 종목 순환 경험주식을 매수하는 것보다 어려운 게 적절한 시점에 수익을 확정 짓는 매도였다. 소액으로 투자하다 보면 주가가 오를 때는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매도 타이밍을 놓치고, 내릴 때는 손실이 싫어서 그냥 들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감정적인 판단을 줄이려면 내 나름의 매도 기준이 필요했다.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는 수익률이 10% 안팎에 도달하면 정리하는 방식을 쓰고, 국내 주식은 소액이라도 짧게 회전시키는 방식을 적용해봤다.4편과 6편에서 정한 "욕심내지 않고 정리한다"는 원칙을 매도 시점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했는지 정리해 보려 한다.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매도 기준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는 매일 소액을 적립하며 평단가를 관리하는 게 목적이..
매일 1만 원씩 투자하며 정리한 나만의 하락장 대응 기준 매일 1만 원씩 투자하며 정리한 나만의 하락장 대응 기준주식 투자를 지속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시장 변동성보다 내 감정이었다. 특히 소액으로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주가가 조금만 내려가도 심리적 압박이 커서 계획에 없던 매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걸 막으려고 만든 게 매일 정해진 금액을 기계적으로 투입하는 루틴이었다. 4편에서는 금액 기준으로 나눠서 매수했는데, 이번엔 아예 매일 같은 시간에 10,000원씩 넣는 자동화된 방식을 써봤다. 감정을 배제한다는 목적은 같았지만, 날짜를 기준으로 두니까 또 다른 차이가 있었다. 직접 적용하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해 보려 한다.자동 매수 루틴을 만든 이유매일 정해진 금액을 투입하는 자동 매수는 매번 저점이랑 고점을 판단해야 하는 피로를 없애준다. 주가가 높..
소수점 투자 플랫폼별 체결 데이터와 수수료 비교 결과 소수점 투자 플랫폼별 체결 데이터와 수수료 비교 결과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큰 제약은 투자 자금의 크기다. 한 주당 가격이 높은 우량주를 사고 싶어도 100만 원 정도의 소액으로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어렵다. 삼성전자 한 주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던 시절에 알게 된 게 소수점 투자였다. 주식을 1,000원 단위로 쪼개서 매수하는 방식인데, 직접 여러 증권사를 사용하며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을 소수점으로 거래해 봤다. 각 플랫폼마다 체결 방식이랑 수수료 구조가 달랐고, 그 차이가 실제 수익률에도 영향을 줬다. 직접 경험하면서 파악한 내용을 정리해 보려 한다.미국 소수점 거래의 체결 방식과 환율의 영향미국 주식 소수점 거래는 실시간 매매가 아니다. 개인이 주문을 넣으면 증권사가 이를 모아 야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