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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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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가계부와 통장 4개로 만든 돈 관리 시스템 돈이 여기저기서 들어오니까 잔액 확인이 안 됐다투자금을 만든다고 알바를 이것저것 병행하던 시기가 있었다. 문제는 돈이 여러 군데서 들어오다 보니, 통장 하나에 다 섞여 있으면 지금 잔고가 왜 이런지 파악이 안 됐다는 거다. 처음엔 우리은행 통장 하나로 다 돌렸는데, 그러다 CMA를 알게 되면서 통장을 하나씩 늘려나갔다. 이렇게 목적별로 통장을 나눠서 관리하는 걸 "통장 쪼개기"라고 부른다. 월급 통장은 돈이 들어오고 고정비가 자동이체로 빠지는 용도로만 쓰고, 나머지는 생활비·저축·비상금 통장으로 다 옮겨서 월급 통장에 잔액을 안 남기는 게 기본 원칙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다만 정해진 순서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내 상황에 맞게 통장 개수랑 비율을 직접 정해서 운영해왔다.은행 하나에서 계좌를..
CMA 통장 처음 써보며 알게 된 RP형과 발행어음형 차이 CMA 통장 처음 써보며 알게 된 RP형과 발행어음형 차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현금을 넣어두거나 미국 주식을 팔고 남은 달러를 그대로 방치하면 매일 받을 수 있는 이자를 그냥 날리는 거라는 걸 한참 지나서야 알았다. 은행 자유입출금 통장처럼 언제든 돈을 넣고 뺄 수 있으면서도 하루만 돈을 맡기면 이자를 주는 게 증권사 CMA 통장이었다. 처음엔 이자가 얼마나 된다고 라는 생각이었는데, 매일 조금씩 쌓이는 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처음엔 CMA라는 이름이 낯설어서 별도의 금융 상품인 줄 알았다. 알고 보니 CMA는 증권사가 만드는 자유입출금 통장 이름이고, 그 안에서 내 돈을 어떻게 굴릴지 선택하는 구조였다. 직접 써보면서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 보려 한다.CMA 통장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