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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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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에서 익절 기준을 세우게 된 이유, 23.8% 수익을 놓치고 배운 것 레버리지 ETF에서 익절 기준을 세우게 된 이유, 23.8% 수익을 놓치고 배운 것레버리지 ETF를 소수점으로 쌓아가면서 처음으로 수익률이 크게 오르는 걸 경험했다. 23.8%까지 올라갔다. 투자금의 1/3 가까이 수익이 난 거였다. 그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 더 오를 것 같았다. 지금 팔면 아쉬울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들고 있었다.근데 그게 실수였다.23.8%에서 안 팔고 버텼다가 -14%를 찍었다수익률이 23.8%까지 올랐을 때 팔지 않았다. 더 오를 거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근데 시장이 꺾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내려가더니 어느 날 -14%를 찍었다. 숫자만 보면 14%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근데 문제는 처음 투자했을 때 원금의 -14%가 아니라, 그동안 계속 추가 매수해서 쌓인..
미국 ETF 투자에서 환율을 어떻게 볼 것인가, 환율 때문에 추매 타이밍을 놓쳤던 경험 미국 ETF 투자에서 환율을 어떻게 볼 것인가, 환율 때문에 추매 타이밍을 놓쳤던 경험미국 레버리지 ETF를 소수점으로 매달 2만 원씩 모아가고 있다. 레버리지라서 변동성이 크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한 번에 큰돈을 넣기가 무서웠다. 그래서 소수점으로 조금씩 쌓아가는 방식을 택했다. 근데 이 방식에도 나름의 전략이 있었다. 평소엔 소수점으로 2만 원씩 사다가, ETF가 -14% 이상 크게 떨어지는 날에는 한 주를 통으로 사는 거였다. 크게 떨어졌을 때 통으로 사두면 반등할 때 수익이 더 크게 나오기 때문이었다. 이 방식이 나름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환율이었다.환율이 1470원대까지 올랐을 때그 당시 환율이 1470원대까지 올라갔다. 평소에 1300원대에서 환전을 해오던 터라 1470원은 너무 높게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