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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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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안전자산 30% 규칙, 현금으로 두면 손해인 이유와 상품 선택법 IRP 안전자산 30% 규칙, 현금으로 두면 손해인 이유와 상품 선택법절세를 목적으로 개인형 IRP 계좌를 만들고 나면,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게 된다. 연말정산 때 세금을 돌려받으려고 의욕적으로 돈을 입금한 뒤, 평소 사고 싶었던 미국 주식형 ETF를 사려고 하면 매수 거부 창이 뜨기 때문이다. 처음엔 앱 오류인 줄 알았다. 껐다 켜도 똑같았고, 다른 종목을 눌러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계좌를 소개해준 중개인한테 연락했고, 그때 처음으로 IRP에는 안전자산 30% 규칙이 있다는 걸 제대로 알게 됐다 19편에서 IRP 안전자산 비중 얘기를 잠깐 짚고 넘어갔었는데, 이번엔 그 규칙을 실제로 겪은 경험 위주로 풀어보려 한다. IRP는 간단히 말해 노후 자금을 모으는 계좌고, 여기에 돈을 넣으면 연말정산 때 세금..
CMA 다음으로 알게 된 채권형 펀드와 ETF 활용 경험 정리 CMA 다음으로 알게 된 채권형 펀드와 ETF 활용 경험 정리은행 예금 금리가 낮아지면서 CMA 통장으로 눈을 돌리게 됐고, CMA에서 하루만 돈을 맡겨도 이자가 붙는 재미를 느끼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음 고민이 생겼다. 이 돈을 조금 더 안전하게 불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거였다. 그때 증권사 앱 추천 화면에서 가장 많이 보이던 단어가 채권형 펀드와 채권형 ETF였다. 이름만 들으면 주식처럼 복잡하고 위험해 보였는데, 알고 보니 비교적 변동성이 낮으면서 예금 외의 선택지로 활용할 수 있는 채권 기반 상품이었다. 직접 공부하고 써보면서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 보려 한다.채권형 펀드랑 ETF가 CMA랑 뭐가 다른지채권이라는 단어에 처음엔 겁을 먹었다. 채권은 쉽게 말해 정부나 기업이 돈을 빌리면서 나..
채권투자란 무엇인가, 처음 접하면서 정리한 기초 개념 채권투자란 무엇인가, 처음 접하면서 정리한 기초 개념재테크를 처음 시작할 때 투자라고 하면 주식만 떠올렸다. 채권이라는 게 있다는 건 알았는데 어렵게 느껴져서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다 주식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걸 경험하면서 자산을 나눠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채권을 조금씩 공부하기 시작했다. 채권은 정부나 기업이 돈을 빌리면서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로, 정해진 날짜에 이자를 주고 만기에 원금을 돌려주는 구조다. 자본금 100만 원 내외의 소액으로도 모바일 앱을 통해 10,000원 단위로 살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직접 접해보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해 보려 한다.채권의 기본 구조와 주식, 예금과의 차이 채권 투자의 핵심은 확정된 이자와 만기 원금 보장이라는 두 가지다. 은행 예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