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수점으로 레버리지 ETF를 시작한 이유, 천 원씩 자동매수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소수점으로 레버리지 ETF를 시작한 이유, 천 원씩 자동매수로 시작해서 지금까지레버리지 ETF를 시작한 건 수익을 노린 게 아니었다. 주식 시장이 얼마나 무서운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던 거였다. 변동성이 가장 큰 게 레버리지니까, 레버리지로 시작하면 시장의 움직임을 가장 빠르게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었다. 무서운 걸 먼저 경험하면 일반 주식은 덜 무섭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처음부터 안전한 것만 하면 시장이 흔들릴 때 얼마나 당황하게 되는지 모를 것 같았다. 그 당황함을 소액으로 미리 경험해두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었다.문제는 자본이었다. 그때 내 전체 자산이 40만 원이었다. 그중에 10만 원을 환전해서 레버리지 ETF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한국에서는 레버리지 상품을 사려면 통장에 천만 원이.. 미국 ETF 투자에서 환율을 어떻게 볼 것인가, 환율 때문에 추매 타이밍을 놓쳤던 경험 미국 ETF 투자에서 환율을 어떻게 볼 것인가, 환율 때문에 추매 타이밍을 놓쳤던 경험미국 레버리지 ETF를 소수점으로 매달 2만 원씩 모아가고 있다. 레버리지라서 변동성이 크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한 번에 큰돈을 넣기가 무서웠다. 그래서 소수점으로 조금씩 쌓아가는 방식을 택했다. 근데 이 방식에도 나름의 전략이 있었다. 평소엔 소수점으로 2만 원씩 사다가, ETF가 -14% 이상 크게 떨어지는 날에는 한 주를 통으로 사는 거였다. 크게 떨어졌을 때 통으로 사두면 반등할 때 수익이 더 크게 나오기 때문이었다. 이 방식이 나름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환율이었다.환율이 1470원대까지 올랐을 때그 당시 환율이 1470원대까지 올라갔다. 평소에 1300원대에서 환전을 해오던 터라 1470원은 너무 높게 느.. ISA 계좌 안에서 ETF 비중이 쏠리면서 처음으로 직접 조절해본 경험 ISA 계좌 안에서 ETF 비중이 쏠리면서 처음으로 직접 조절해본 경험ISA에 ETF를 담기 시작하면서 처음엔 비중을 어떻게 나눌지 고민이 많았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S&P500 50%, 나스닥100 30%, 배당 ETF 20% 정도로 시작했다. 나름대로 균형 잡힌 비중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운용하다 보니 생각처럼 딱 맞아떨어지지 않았다. 처음에 비중을 정할 때는 이 정도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막상 계좌를 들여다보다 보니 생각보다 복잡한 고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나스닥이 많이 오르는 날이 문제였다처음엔 그냥 담아두고 오르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실제로 계좌를 보다 보니 나스닥이 S&P500보다 훨씬 많이 오르는 날이 있었다. 그런 날 계좌를 보면 나스닥 수익률이 훨씬 높은데 담긴 금액은 S&P5.. ISA 개설하고 ETF를 처음 담으면서 알게 된 것들 ISA 개설하고 ETF를 처음 담으면서 알게 된 것들ISA를 개설하고 나서 가장 먼저 든 고민이 "이 안에 뭘 담아야 하지?"였다. IRP는 안전자산 30% 규칙도 있고 담을 수 있는 상품도 제한이 있었는데, ISA는 그런 제한이 없다 보니 오히려 뭘 사야 할지 막막했다. 개별 주식은 ISA 밖에서 따로 하고 있었고, ISA 안에서는 ETF 위주로 담기로 했다. ETF를 처음 접한 건 이 시리즈 앞 글들에서도 여러 번 언급됐는데, 막상 ISA에 직접 담으려니까 ETF가 정확히 뭔지 다시 제대로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ISA에 ETF를 담으면서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 보려 한다.ETF가 정확히 뭔지 다시 찾아봤다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소에.. 이전 1 다음